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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관리에 좋은 건강치약 3選

입력 2015.05.26 15:11

수정 2015.05.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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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경향 손정은 기자

‘無파라벤·계면활성제’로 안심 사용
◆부광약품 ‘부광탁스’

나이 들수록 치아나 잇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조금만 피곤하거나 몸살이 나도 잇몸질환이 동시에 발생해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붓고 피나는 잇몸질환이 심한 경우 치아소실은 물론 당뇨병과 심장병을 3~5배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

치아관리에 좋은 건강치약 3選

잇몸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약성분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 된다. 매일 잇몸에 직접 닿는 치약을 통해 간편하게 잇몸질환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잇몸질환전용치약 ‘부광탁스’는 천연생약성분(후박, 은행잎, 세이지, 카모밀레, 몰약, 라타니아)을 함유하고 있어 잇몸질환예방과 증상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 의약품에서 지혈제로 사용되는 아미노카프론산이 함유돼 증상완화에 효과적이다. 잇몸질환원인균에 대한 항균력도 99.9%로 끌어올렸다.

부광탁스는 건국대 미생물공학과 실험에서 치약을 희석해 보통 양치시간인 3분간 미생물과 반응시킨 후 확인한 결과 다른 제품에 비해 살아있는 잇몸원인균수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파라벤(화학방부제)과 SLS(화학계면활성제)가 함유되지 않았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재원 의원(새누리당)이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치약 중 2/3에 파라벤이 포함돼 있다고 밝힌바 있다.

파라벤은 미생물성장을 억제하는 방부제의 한 종류로 몸에 한 번 흡수되면 배출되지 않고 혈류에 쌓인다. 따라서 청소년기의 성호르몬 및 여성의 생리주기 등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또 유방암, 고환암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어떤 치약을 선택할지가 치아건강을 위한 첫 단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직접 치아와 잇몸에 닿아 적절한 약효를 내는 치약을 선택하면 붓고 피나는 잇몸, 찌릿찌릿한 시린이 통증을 경감시키는데 도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파라벤, 계면활성제 등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는지도 깐깐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헬스경향은 6월 9일 치아의 날을 맞아 특화된 치약을 선정해 소비자들의 선택과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하루 2번 2주 사용…시린이 통증 ‘싹’
◆GSK ‘센소다인’

여론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약 61%는 시린이로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린이환자는 20~50세 사이가 대다수로 이중 52%만 치료를 위해 전문가를 찾았다. 치료기피의 가장 큰 원인은 ‘두려움’이었다.

치아관리에 좋은 건강치약 3選

시린이는 상아세관이 외부로 노출되면서 발생한다. 상아세관은 치아 겉표면의 딱딱한 에나멜질과 잇몸에 의해 보호되지만 치주질환, 치주치료 또는 잘못된 칫솔질로 인한 치은퇴축과 부식, 마모 등으로 인해 외부로 드러난다. 외부자극을 받은 상아세관 내 액체가 치아신경을 자극할 때 찌릿찌릿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시린이전용치약인 GSK ‘센소다인’은 염화스트론튬성분이 노출된 상아세관의 입구를 밀봉하고 상아세관의 겉과 속에 방어막을 형성한다. 이를 통해 외부자극을 차단하고 통증을 해소시킨다. 또 미국FDA가 시린이 개선에 효과적인 치료성분으로 승인한 질산칼륨도 함유하고 있다. 질산칼륨은 상아세관에 침투해 보호막을 형성하고 외부자극을 막아준다.

특히 센소다인이 내세우는 가장 큰 장점은 ‘2주만의 빠른 효과’다. 임상시험결과 센소다인 사용 후 2주 만에 민감성이 완화되고 사용하는 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해성분도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GSK는 센소다인 전 제품에 트리클로산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트리클로산은 치약, 향균물비누 등에 사용되지만 간섬유화·간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이다.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파라벤과 함께 유해물질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닦으면서 치료하는 신개념 잇몸치료제
◆동화약품 ‘잇치’

최근 잇몸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2013년 한 해에만 잇몸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1207만명에 달했고 단일질환자수 1위를 차지할 만큼 흔한 질환이다.

치아관리에 좋은 건강치약 3選

잇몸질환은 흔하지만 심각한 질환이기도 하다. 여러 연구결과를 보면 잇몸건강에 해를 끼치는 구강 내 세균이 혈관을 타고 침투해 심장병, 당뇨병, 동맥경화, 폐렴 등 전신질환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잇몸치료와 양치를 한번에’라는 콘셉트로 2011년 출시된 동화약품 ‘잇치’는 잇몸에 직접 작용하는 빠른 효과로 잇몸질환자가 가장 많은 중·장년층 환자를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편리성으로 젊은층 공략에 성공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잇몸치료제로 떠올랐다.

잇치는 효능과 편리성을 동시에 갖춰 구강질환시장에서 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출시 이후 매년 2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 중이며 출시 4년만인 2014년 연매출 100억원을 기록해 블록버스터제품으로 발돋움했다. 잇치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만 구입가능하다.

잇치는 카모밀레, 라타니아, 몰약 3가지 천연생약성분이 붓고 피나는 잇몸에 직접 작용해 약효발현이 신속한 것이 장점이다. 카모밀레는 항염·진정작용이 우수하다. 라타니아는 항균·수렴·지혈효과가 뛰어나 예로부터 구강, 인후통 등 염증성질환에 사용해왔다. 몰약은 진통·부종억제효과와 보존작용이 있다. 임상시험결과 뮤탄스, 진지발리스, 알비칸스 등 구강 내 병원균에 대한 항균효과와 항균작용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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