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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새 인민무력부장에 박영식 대장 임명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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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새 인민무력부장에 박영식 대장 임명된 듯

입력 2015.06.15 21:53

수정 2015.06.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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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서 ‘군 서열 2위’ 언급

북한 인민군의 박영식 대장(사진)이 지난 4월30일 숙청된 현영철 후임으로 인민무력부장(국방장관)에 임명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북, 새 인민무력부장에 박영식 대장 임명된 듯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5일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군부대 예술선전대 공연 관람 소식을 전하면서 수행간부인 박영식 대장을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다음인 군 서열 2위로 호명했다. 리영길 총참모장보다 앞서 언급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은 “박영식이 맡아온 북한 인민군 총정치국 조직부국장은 우리 제1차관급에 해당하기 때문에 직책이 변동되지 않았다면 장관급인 총참모장보다 먼저 호명될 수 없다”며 “인민무력부장에 임명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1999년 4월 인민군 소장으로 진급한 박영식은 2009년 4월 군 중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 4월에는 군 총정치국 조직부국장에 오르며 상장으로 진급했고, 현영철 숙청 이후인 지난달 29일에 대장 계급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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