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러시아, 시리아 시장 폭격…주민 44명 사망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러시아, 시리아 시장 폭격…주민 44명 사망

입력 2015.11.30 22:23

수정 2015.11.30 22:25

펼치기/접기
  • 김유진 기자

IS 소탕 명분, 반군 진영 공습

러시아군이 시리아 북서부 소도시의 시장을 폭격, 주민 44명이 숨졌다.

러시아가 이슬람국가(IS) 소탕을 명분으로 내세우면서 시리아 독재정권에 맞선 반정부진영 지역을 무차별 공습, 민간인들을 살상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시리아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29일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주 아리하의 시장에 러시아군으로 추정되는 전투기들이 폭격을 가해 최소 4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아리하알윰 등 현지 언론들은 이번 공습에 집속탄이 쓰였다고 전했다. 폭탄 안에 작은 쇠조각들을 집어넣어 터지게 한 집속탄은 민간인들을 대거 희생시키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금지운동이 벌어져왔다.

지난 9월 말 시리아 공습을 시작한 러시아도 집속탄을 쓰고 있다는 주장이 현지에서 계속 나왔다. 인권관측소는 러시아군 공습에 숨진 시리아 민간인 수가 450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아리하는 지난 5월부터 뱌사르 알아사드 정권에 맞선 반군 연합이 장악하고 있다. 이 지역 반군 연합에는 알카에다 계열의 누스라전선도 포함돼 있으나 IS의 세력은 미약하다. 러시아가 공습한 것이 사실이라면, 프랑스 파리 동시다발 테러 뒤 IS와의 전쟁에 주력하겠다고 해놓고도 반정부 진영을 계속 폭격하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