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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폰2 ‘쏠’ - 무게·속도·음질 ‘굿’…구성품도 ‘쏠쏠’하네

입력 2016.01.22 06:00

5.5인치 제품 중 가장 가볍고 2개 스피커로 통화음성 ‘만족’

JBL이어폰 등 파격적 구성뽀얀 화면 색감 다소 아쉬워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운 중저가폰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돌풍을 일으켰던 ‘루나’에 이은 SK텔레콤 전용 스마트폰 ‘쏠(Sol)’이 22일 공식 출시된다. 출시에 앞서 ‘쏠’을 직접 사용해봤다.

[써보니]설현폰2 ‘쏠’ - 무게·속도·음질 ‘굿’…구성품도 ‘쏠쏠’하네

우선 고백하자면 기자는 ‘중저가폰’ 전략에 맞는 소비자다. 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폰은 LG ‘G2’인데 2014년 6월 G3가 출시되면서 가격이 떨어진 구형 모델을 선택했다. 웹서핑과 메신저가 주된 사용기능이고, 간단한 퍼즐게임과 모바일 뱅킹을 하는 수준이다.

‘쏠’을 손에 쥐어본 첫번째 느낌은 ‘얇고 가볍다’는 것이다. 5.5인치로 액정이 큰 편이지만 배터리를 끼우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가벼웠다. 외관에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적용해 무게가 134g밖에 되지 않는다. 국내 출시된 5.5인치 이상 제품 가운데 가장 가볍다. 두께는 7.4㎜다. 블루블랙 모델은 색감이나 테두리 마감 등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전원을 켜고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앱)들을 설치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다른 스마트폰과 다르지 않다. 화면이 시원했고 통화음질은 물론 화면 반응 속도나 터치감도 빠르고 명쾌하다. 전면 상·하단에 2개의 스피커를 두고 있어 통화할 때 음성 만족도가 높았다. 간단한 게임과 용량이 큰 역할수행게임(RPG)을 같이 깔아봤다. 용량이 큰 게임을 구동해도 버벅거림이나 다른 문제가 전혀 없었다. 문자메시지에 작은 크기의 이모티콘을 다양하게 쓸 수 있고, 폰트가 9개나 들어 있어 아기자기한 느낌이다.

또 다른 매력은 파격적인 구성품이다. 상품을 개봉하면 상자 안에 JBL 이어폰, 1만400mAh 외장배터리, 32GB 외장 SD카드가 들어있다. 39만9300원의 출고가격에 이런 외장품이 모두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가격 만족도가 더 높아진다. 출퇴근 시 음악을 들으면서 스피커를 써보니 소리의 공간감이 느껴지면서도 퍼지지 않고 명확했다. 또 액정 필름과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가 기본 구성으로 포함됐고, ‘설현폰’ 2탄답게 걸그룹 멤버 설현의 화보도 2장 들어있다.

화면 색감은 선명하기보다는 부드럽고 뽀얀 느낌이 강하다. 지나치게 선명한 색감 때문에 눈이 피로하다면 만족도가 높을 수 있다.

카메라 기능은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800만 화소로 중저가폰 중에서는 우수한 스펙이다. 화웨이 Y6(후면 800만, 전면 200만), LG K10(후면 1300만, 전면 500만)보다 좋다. 파노라마나 ‘뷰티페이스’ 등 자주 쓰는 기능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갤러리에 저장된 사진도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뽀얀 느낌이 강하다. 이 같은 색감이 동영상을 볼 때는 만족스러웠지만 사진에서는 덜 선명해 다소 아쉬웠다.

전작인 ‘루나’의 경우 이용자들이 ‘와이파이 끊김 현상’에 대한 지적을 많이 했다. 여러 곳의 와이파이존에서 쏠을 써보니 대부분 불편이 없었지만 노트북 이용자가 많은 커피숍에서는 간혹 끊김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SK텔레콤 ‘51요금제’ 기준으로 2년 약정 시 한달에 6000원만 내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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