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시 현재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개표율이 82.8%를 나타냈다. 일부 지역에서는 막판까지 접전이 벌어졌다.
경기 남양주갑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후보가 40.1%를 얻어 새누리당 심장수 후보(39.8%)를 이기고 당선됐다. 경기 군포갑에서 더민주 김정우 후보가 38.5%를 득표해 새누리 심규철 후보(37.5%)에 이겼다. 충북 청주상당 새누리 정우택 후보는 49.3%로 더민주 한범덕 후보(47.1%)를 눌렀다. 서울 용산에서는 더민주 진영 후보가 42.8%를 얻어 새누리 황춘자 후보(39.9%)를 꺾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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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갑에서 새누리 정유섭 후보와 국민의당 문병호 후보가 경합을 벌인다. 경기 안산상록을은 더민주 김철민 후보와 국민의당 김영환 후보가 0.1% 차이 초접전이다.
충남 논산계룡금산에서는 더민주 김종민 후보(43.3%)와 새누리 이인제 후보(42.9%)가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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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동구강화옹진은 무소속 안상수 후보가 31.9%를 얻어 30.6%를 득표한 새누리 배준영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전북 전주병에서는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가 48.0%를 얻어 승리가 확실시 된다. 더민주 김성주 후보는 46.7%를 득표했다.
전북 전주을에서 새누리 정운천 후보가 38.3%, 더민주 최형재 36.8%로 접전 중이다. 서울 영등포을에선 더민주 신경민 후보가 40.3%로 38.6%를 얻은 새누리 권영세 후보와 경합을 벌인다.
서울 중구성동을에서 새누리 지상욱 후보(70.5%)와 국민의당 정호준 후보(37.1%)가 접전을 벌인다.
강원 춘천에서 새누리 김진태 후보가 49.4%, 더민주 허영 후보가 47.2%이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