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은 17일 국민의당은 “무조건 반대, 발목만 잡는 야당이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은 국민의당을 야당하라고 제1야당 만들어 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20대 국회가 개원하면 제일 먼저 더불어민주당과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결의안 채택, 조사기간 연장을 위한 세월호특별법 개정 등에 협력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개성공단 재개 등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정부의 조치를 이끌어 내기 위해 더민주와 협력해야 한다”고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