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우상호 "청와대는 '임을위한행진곡' 불허 진실 밝혀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우상호 "청와대는 '임을위한행진곡' 불허 진실 밝혀라"

입력 2016.05.16 11:10

수정 2016.05.16 19:05

펼치기/접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54·사진)는 16일 “‘임을 위한 행진곡’ 문제에 대해 5·18 광주민주화운동 36주기 당일 이 정권이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국정운영의 큰 흐름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김창길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김창길 기자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난번 청와대 회동을 통해 총선 민심을 반영해 국가적 사안에 대해 서로 협조하자, 야당 의견도 겸허히 반영하겠다는 합의 정신을 확인했다”면서 “그런데 2∼3일도 안 지나서 야당 원내대표들이 강하게 부탁드리고 대통령도 좋은 방안을 찾아보라고 제시한 ‘임을 위한 행진곡’ 문제에 대해 국가보훈처가 제창을 못하겠다고 통보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보훈처장은 이 문제를 다시 검토하고 청와대는 다시 지시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론분열을 일으키지 않는 좋은 방법을 찾으라는) 대통령 지시를 보훈처장이 거부한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 협치를 위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는 얘기를 여러 번 강조했고 대통령도 지시하겠다고 했다”면서 “진실을 청와대가 밝혀달라. 대통령이 지시한 거 맞나, 보훈처장이 거부한 건가, 지시한다고 야당 원내대표에게 얘기하고 사실은 지시 안한 거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총선 민심을 반영하는 건 사람을 바꾸는 인적 쇄신과 정책 쇄신 등 두가지가 있다”며 “정책을 바꿔서 민심을 받아들이겠다는 태도를 보여야 하는데 현재는 인적 쇄신, 정책 쇄신 다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특히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이같은 사실을 청와대 현기환 정무수석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한 것을 두고 “청와대는 국민의당과만 파트너십을 만들겠다는 건지 왜 국민의당에만 통보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지적했다. 새누리당 혁신위원장에 김용태 의원이 임명된데 대해서는 “높이 평가한다. 김 의원이 여당 쇄신에 앞장서 주길 바라고 여야가 다 변화해 정치가 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