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살해장면 태연히 재연한 피의자 “개인적 원한 없어…미안하고 송구”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살해장면 태연히 재연한 피의자 “개인적 원한 없어…미안하고 송구”

입력 2016.05.24 22:37

수정 2016.05.24 22:39

펼치기/접기

‘강남역 살인’ 현장검증

지난 17일 발생한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 20대 여성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모씨(34)가 사건 후 처음으로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사죄의 뜻을 표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4일 오전 9시 사건 현장인 서초동 한 노래방 건물 공용화장실에서 김씨의 범행 장면을 재연하는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김씨는 유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묻는 취재진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김씨는 또한 “돌아가신 피해자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원한이나 감정은 없다”며 “어쨌든 희생이 됐기 때문에 미안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살인 동기에 대해서는 “그 부분은 이미 경찰 조사에서 충분히 말했고, 차후 조사 과정에서 이유나 동기에 대해 또 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시종 차분한 표정으로 취재진과 눈을 마주치며 질문에 답했다. 심정을 묻는 질문에는 “담담하다”고 말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현장검증에서 김씨는 경찰이 준비한 마네킹을 흉기로 수차례 찌르는 장면을 감정의 동요 없이 재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