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비 오면 얼큰 짬뽕” 장마철 주문 62% 폭증··· 밤보다 낮에 많이 찾아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비 오면 얼큰 짬뽕” 장마철 주문 62% 폭증··· 밤보다 낮에 많이 찾아

입력 2016.07.05 10:34

수정 2016.07.05 10:54

펼치기/접기

비오면 배달음식 주문이 늘고, 특히 얼큰한 짬뽕 주문이 6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올 때는 얼큰한 짬뽕이 최고”라는 말이 실제 배달 주문으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배달 음식 주문 앱 ‘요기요’는 5일 최근 3년간 장마 기간 요기요 앱의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장마철 배달 음식 이용 형태를 공개했다. 그 결과 2013~2015년까지 비가 오면 가장 주문이 증가하는 음식은 ‘짬뽕’으로, 장마 전에 비해 장마 기간 동안 주문량이 62% 증가했다. 육개장과 부대찌개가 각각 32%, 25% 증가해 비오면 얼큰한 국물을 찾는 한국인의 식습관이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비 오면 얼큰 짬뽕” 장마철 주문 62% 폭증··· 밤보다 낮에 많이 찾아

평소에 배달 음식 주문이 가장 많은 시간은 저녁 식사 시간인 오후 6~8시로, 저녁 식사를 배달 음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마철에는 점심 식사 주문인 오전 11~1시까지의 주문이 47%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서 요리를 할 수 있는 저녁에 비해 점심시간에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 비를 피해 실내에서 배달 음식을 많이 찾는 것으로 해석된다.

장마 기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더 배달 음식을 이용하는 이들이 많아지는 특징도 보였다. 장마 기간이 35일이었던 2015년에는 비장마 기간에 비해 요기요 전체 주문수가 13% 증가했지만, 장마 기간이 43일이었던 2014년에는 21%, 49일인 2013년에는 42%가 늘었다. 비오는 날이 지속될수록 외출이나 외식을 계획하기 보다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요기요 김율리 비즈니스 인사이트실장은 “매년 장마철은 주문수가 많이 일어나는 성수기이며, 6월 말부터 장마가 시작되면서 최근 주문수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중식과 한식 등 국물 있는 음식들의 주문이 급상승 하며, 배달 음식 부동의 1위인 치킨 이외의 카테고리에서도 골고루 주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