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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단체, 복지부의 청년수당 시정명령 규탄

입력 2016.08.03 15:58

청년수단

[경향포토]청년단체, 복지부의 청년수당 시정명령 규탄

청년단체 소속 청년들이 3일 사회보장위원회가 입주해 있는 국민연금 서울 충정로사옥 앞에서 서울시의 청년수당 지급에 대한 복지부의 시정명령을 결정을 규탄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2831명의 청년에게 첫 청년수당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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