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중소기업 10곳 중 8곳 “신입사원, 1년 내 퇴사”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중소기업 10곳 중 8곳 “신입사원, 1년 내 퇴사”

입력 2016.09.26 09:47

국내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8곳은 신입사원이 1년 안에 퇴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1년 이내 신입사원을 채용했던 국내 중소기업 채용담당자 7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신입사원 중 입사 후 1년 안에 퇴사한 직원이 있느냐’는 질문에 75.1%가 ‘있다’고 답했다고 26일 밝혔다. ‘없다’고 응답한 곳은 24.9%에 그쳤다.

채용인원수 대비 퇴사 인원은 전체의 41.5%에 달했다. 중소기업이 평균 1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경우 4명 정도가 1년 안에 퇴사한다는 뜻이다.

중소기업 10곳 중 8곳 “신입사원, 1년 내 퇴사”

퇴사하는 시기를 보면 ‘3개월 안에 퇴사한다’는 응답이 48.8%로 가장 많았다. 이어 ‘6개월 안에 퇴사’ 25.2%, ‘1개월 안에 퇴사’ 13.2%, ‘9개월 안에 퇴사’ 7.1%, ‘1년 안에 퇴사’ 4.6% 등의 순이었다.

퇴사직원이 가장 많은 근무부서로는 영업·영업관리가 28.8%로 1위에 꼽혔다. 이어 생산·현장 18.6%, IT직 12.0%, 디자인 10.2%, 기획·인사 6.1%, 고객상담 및 서비스5.7%, 연구개발 5.2%, 재무회계 4.6%, 광고·홍보 2.3% 등의 순이었다.

인사담당자가 신입사원들과 퇴사 이유(복수응답)에 대해 상담한 결과, ‘적성에 맞지 않는 직무’라는 응답이 43.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봉이 낮아서 39.6%, 실제 업무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37.3%, 업무 강도가 높아서 31.4%, 회사의 비전이 없다고 생각해서 28.0%, 야근이 잦아서 17.7%, 복리후생에 만족하지 못해서 16.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최근 취업난으로 인해 구직자들이 일단 취업부터 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럴 경우 조직 및 직무에 적응하지 못해 조기퇴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업 입장에서도 채용공고를 등록할 때 채용하려는 직무 및 업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