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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오피스텔에서 퀄리티 있게 살 수 있는 ‘리마크빌’

입력 2016.10.28 09:05

‘블루투스 욕실 스피커에서 나오는 경쾌한 음악으로 샤워를 한 후 아침 일찍 집을 나선다. 1층에는 카페가 있어 가볍게 배를 채운 뒤 출근 전 회사와 가까운 곳의 영어학원에서 수업을 듣는다. 직장에 업무를 보던 중 택배 알림이 울린다. 며칠 전 주문한 신발이 택배보관함에 있다는 이야기다. 서둘러 귀가한 후 입주자를 위한 스마트 피트니스에서 운동을 시작한다. 스마트폰에서는 적정 운동량에 대한 알림이 울린다. 사무실 못지 않은 OA서비스와 인터넷 환경으로 밀린 업무를 조금 한 뒤 IPTV를 통해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골라 볼 수 있다’

kt 에스테이트가 관리하는 임대 브랜드 ‘리마크빌’에서의 하루를 예상한 가상 시나리오다. 고품격 임대주택 시장의 문을 연 이 곳은 단지 내 정보통신 기술을 집약하고 일반적인 오피스텔 관리에서 벗어나 체계적이고 매뉴얼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화제다.

현재 1호 사업지와 2호 사업지인 동대문과 영등포에서는 활발히 임차인을 모집 중에 있어 계약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앞으로 부산 대연과 서울 관악이 준비 중에 있어 브랜드의 인지도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이 곳의 특징은 관리 받는 오피스텔이라는 점이다. 건물에 들어서면 비즈니스 호텔처럼 라운지 데스크가 있고 이곳에서는 가전.가구렌탈대행, 룸클리닝대행, 세탁대행, 우산/공구/짐운반카트/빔프로젝트 대여 등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신청, 이용할 수 있다. 또 팩스, 복사 등 OA 서비스도 단지 내에서 해결할 수 있어 젊은 직장인들이나 대학생들에게도 활용도가 큰 곳이다.

KT그룹의 강점인 정보통신기술도 적용되어 젊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세대 내부에는 기가(GiGA) 인터넷과 Wifi, IPTV(인터넷 TV) 서비스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실질적으로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고 차 위치 찾기, 피트니스 건강 체크 솔루션, 스마트택배/우편함, 태양열/LED 이용 전기료 절감 등도 가능하다.

기업형 임대주택의 장점인 체계적인 관리도 기대할 만하다. 세입자라면 느끼는 고충들이 합리적이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 세대 내부의 시설물 하자가 생길 경우 콜센터/컨시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월세 소득공제건과 보증금 반환 문제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 일반적으로 현금으로 납부하던 월세도 BC우리카드에서 출시한 ‘리마크 제휴카드’를 통해 임대료와 관리비를 자동이체 할 수 있다. 빌려 쓰는 차 개념인 ‘카세어링’도 도입해 싱글족들의 주거 문화를 바꾸고 있다.

2.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 역세권에 자리잡은 ‘리마크빌 동대문’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중구 다산로 258에, 영등포시장역 인근에 있는 ‘리마크빌 영등포’는 영등포구 영중로 119에 마련되어 있다.

▲리마크빌 영등포 조감도

▲리마크빌 영등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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