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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최저…‘민심은 이랬다’

입력 2016.10.28 11:09

수정 2016.10.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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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인 17%를 기록했다고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8일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 콘크리트 지지율로 간주됐던 30%가 2주 연속 허물어진 이후 20% 밑으로 내려간 것이다.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이 확인된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적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는 증거로, 국정이 사실상 붕괴 상태로 접어들은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갤럽은 이날 발표한 10월 넷째주 정례조사 결과 박 대통령 지지율이 1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9월 둘째주 33%에서 6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2013년 2월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였던 지난주보다도 8%포인트나 떨어졌다. 20대(6%), 30대(8%)에서 박 대통령 지지율은 한자릿수였으며, 정치적 고향인 대구·경북 지지율도 27%에 그쳤다.

다음은 한국갤럽의 조사 결과를 분석한 표들이다.

자료 : 한국갤럽

자료 : 한국갤럽

자료 : 한국갤럽

자료 : 한국갤럽

자료 : 한국갤럽

자료 : 한국갤럽

자료 : 한국갤럽

자료 : 한국갤럽

자료 : 한국갤럽

자료 : 한국갤럽

자료 : 한국갤럽

자료 : 한국갤럽

자료 :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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