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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후보인 친박계 정우택 의원(가운데)이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개혁을 위한 개헌추진회의'에서 비박계 나경원 후보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오세훈, 비상계엄 원인은 “이재명 위한 방탄 국회” 윤석열과 같은 주장
정치적 자해가 된 윤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왜 일으켰나
국민의힘 서울·부산시의원 SNS 등에 “대통령 계엄 적극 지지” 망언
민주 “계엄군 체포 시도 대상, 3명 아닌 10명…박찬대·김민석·정청래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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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도 강제로 끌어낸 계엄군···간발 차 국회 의결 뒤엔 ‘감사’ 경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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