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 모인 80만 인파. 사진/민중총궐기 페이스북
31일 진행된 10차 촛불집회 참가 인원이 80만명을 넘어섰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오후 8시 현재 광화문에서 동화면세점 앞까지 인파가 가득 차 참가자가 80만명 이상 운집했다”고 밝혔다.
퇴진행동은 “촛불로 어둠을 환하게 밝히며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80만 촛불시민 모두 확인하고 있다”며 “오늘 100만 촛불, 박근혜 퇴진 촛불 이후 1000만 촛불이 가능할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후 7시를 기준으로 이미 참가자는 60만명을 넘어서 지난주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