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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계의 ‘비선실세’ 신대철이다”

입력 2016.12.31 23:40

2016년 마지막 촛불집회에 신대철과 전인권 밴드가 무대에 올라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을 20여분 공연했다.

친박 단체들의 ‘아름다운 강산’ 노래에 어이없어 하던 신중현의 아들 신대철은 “음악계의 ‘비선실세’ 신대철이다”며 “여러분이 느꼈던 좌절, 배신, 실망감을 ‘아름다운 강산’과 함께 날려버리자”고 말했다.

함께 무대에 오른 전인권도 “‘아름다운 강산’이 촛불과 함께 승화되는 날로 기억하겠다”며 노래했다.

[‘송박영신’ 2016 마지막 촛불집회] “음악계의 ‘비선실세’ 신대철이다”
[‘송박영신’ 2016 마지막 촛불집회] “음악계의 ‘비선실세’ 신대철이다”
[‘송박영신’ 2016 마지막 촛불집회] “음악계의 ‘비선실세’ 신대철이다”
[‘송박영신’ 2016 마지막 촛불집회] “음악계의 ‘비선실세’ 신대철이다”
[‘송박영신’ 2016 마지막 촛불집회] “음악계의 ‘비선실세’ 신대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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