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이화여대, 류철균 교수 직위해제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이화여대, 류철균 교수 직위해제

입력 2017.01.10 22:30

수정 2017.01.10 23:43

펼치기/접기

‘정유라 입학 비리 연루’ 남궁곤 전 입학처장 구속

이화여대, 류철균 교수 직위해제

이화여대가 최순실씨(61) 딸 정유라씨(21)에게 학점 특혜를 준 혐의로 구속된 류철균 교수(51·필명 이인화·사진)를 직위해제했다고 10일 밝혔다. 직위해제되면 강의, 연구활동, 보직이 금지된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사립학교법에 따르면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는 사람으로서 비위 정도가 중대하고 정상적인 업무를 기대하기 어려운 자에 대해 직위해제할 수 있다. 또 사립학교법 시행령은 교원으로서 품위를 손상해 그 직위를 유지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행위를 비위 행위의 범주로 규정하고 있다. 이것을 근거로 지난 3일 인사위원회가 열렸고 직위해제가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교육부는 이화여대 특별감사 후 류 교수가 정씨의 학점을 올려주기 위해 조교에게 대리 시험을 치르게 하는 등의 정황을 적발해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류 교수는 지난 3일 정씨 부정입학·학사관리 특혜와 관련된 당사자 중 최초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구속됐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된 교수가 직위해제된 건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56)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한양대는 지난해 12월 스포츠산업학과 교수로 재직한 김 전 차관을 직위해제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의혹에 연루된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57)과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60)이 재직하고 있는 숙명여대와 홍익대는 특검 수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박영수 특검팀은 이날 남궁곤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56)을 정씨 입시비리에 연루된 혐의(업무 방해)로 구속 수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