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덴마크서 정유라 아들·유모·조력자 등 종적 감춰···정유라, 장기전 들어갈까?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덴마크서 정유라 아들·유모·조력자 등 종적 감춰···정유라, 장기전 들어갈까?

입력 2017.01.11 02:41

수정 2017.01.11 02:44

펼치기/접기
  • 디지털뉴스팀
지난 1일(현지시간) 정유라씨가 머물다 현지 경찰에 체포된 덴마크 올보르의 렌트하우스 내부를 취재진이 들여다보고 있다. 올보르(덴마크) | 강순원 통신원

지난 1일(현지시간) 정유라씨가 머물다 현지 경찰에 체포된 덴마크 올보르의 렌트하우스 내부를 취재진이 들여다보고 있다. 올보르(덴마크) | 강순원 통신원

덴마크 올보르시 자택에서 정유라씨와 함께 생활하던 정씨의 아들과 유모, 남성 2명 등이 갑자기 종적을 감췄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덴마크 검찰이 정유라씨와 그의 일행들을 한국으로 강제 송환할 것에 대비해 정씨가 송환 거부 소송을 준비하는 등 장기전 태세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올보르시 외곽에 있는 정유라씨의 자택에서는 아무런 인기척을 찾아볼 수 없었다. 전날까지 주차돼 있던 폴크스 바겐 밴 차량도 어디론가 이동했다. 정씨가 기르던 개와 고양이도 사라졌다. 연합뉴스는 현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정씨와 함께 머물렀던 사람들이 한국 취재진이 계속 취재에 나서자 프라이버시 침해라며 덴마크 사회복지부에 호소해 사회복지부에서 이들을 모처로 옮겨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그동안 정씨의 자택에는 정씨가 체포된 이후 정씨의 19개월 아들과 유모, 정씨를 도와주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하는 남성 2명 등이 남아있었다. 연합뉴스는 정유라씨 측근들이 이날 종적을 감춘 것은 정씨가 자진 귀국 의사를 철회하고 송환 불복 소송 등 장기전 태세에 들어간 것을 뒤받침하는 또 하나의 증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전했다.

덴마크 검찰은 한국 특검으로부터 정씨 범죄인 인도 청구서를 공식 접수하고 정씨의 송환 절차에 착수했다. 이르면 오는 30일 정씨의 송환 여부를 결정한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