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6일자 5면 사진 제목 ‘발언하는 반기문 쳐다보는 나경원’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보는 관훈클럽 초청토론회 참석자는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이 아닌 패널로 참석한 송현정 KBS 보도국 팀장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나 의원과 송 팀장,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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