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1월31일자 5면 ‘“나도 이제부터 말하겠다” 일상의 민주주의 선언’ 기사 중 김지윤씨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은 고려수병원이 아닌 금천수병원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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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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