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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들도, 朴 대통령 ‘파면’, 긴급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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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들도, 朴 대통령 ‘파면’, 긴급 보도

입력 2017.03.10 11:56

수정 2017.03.1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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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팀

일본 언론들도 10일 이뤄진 헌법재판소의 박 대통령 ‘파면’ 결정 과정을 긴급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NHK와 TV아사히 등은 이날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개시와 함께 동시통역으로 생중계했다. NHK는 “이로써 박 대통령은 곧바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되며, 한국은 60일 이내에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다”며 “한국 대통령이 파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교도통신도 이날 이정미 헌재소장 권행대행이 읽어 내려간 평결문의 주요 내용을 속보로 전했다.

요미우리신문, 아사히신문도 각각 “한국 헌정 사상 대통령 파면은 처음이다”, “대선 결과에 따라 한일관계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 NHK가 한국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과정을 동시통역으로 생중계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NHK가 한국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과정을 동시통역으로 생중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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