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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트렌드를 한눈에”…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5일 개막

입력 2017.04.03 17:47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인 제14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5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경북도가 주최하는 전시회에는 국내외 기업 258곳이 참가해 650개 부스를 운영한다. 현대중공업 그린에너지와 현대힘스, 신성솔라에너지, 슈미드코리아 등 태양광 전지·모듈 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에너지저장시스템, 인버터 기업 참가가 지난해보다 2배 늘었다. 세계 ESS 시장 규모는 2016년 25억6000만 달러에서 2020년 150억 달러, 2025년 292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이라고 대구시는 설명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국제그린에너지 정책포럼을 연다. 국내외 동향, 정부정책과 지원방안, 글로벌 그린에너지 정책 동향 등을 소개하여 글로벌 신기후 체제에 대비한다.

또 ‘PV마켓인사이트 2017’ 기조연설자인 도이치뱅크 태양광 시장 분석가 비샬 샤가 새로운 시장 동향을 발표한다. 수소에너지 기술개발 현황, 수소차 산업, 충전기술 등 수소산업 발전 심포지엄도 연다.

대구 국가산업단지 블록형 마이크로 그리드 구축사업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SK텔레콤과 KT는 에너지 절감 및 관리 분야 핵심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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