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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소신표는 사표 아니다”

입력 2017.05.08 22:57

수정 2017.05.0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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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민의 선택]유승민 “소신표는 사표 아니다”

■마지막 한마디

“많은 분들이 유승민 참 좋은데 찍으면 사표 될까봐 걱정하십니다. 소신과 양심으로 좋아하는 후보를 찍는 표는 사표가 아닙니다. 소신 투표입니다. 저의 정치를 지지하신다면 꼭 한 표 주셔서 우리나라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반드시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저 유승민, 정치적으로 세력도 없고 당 의원 수도 약합니다. 하지만 신념은 누구 못지않습니다. 여러분의 통증을 제 가슴으로 느끼고, 제 머리로 판단하는 대통령이 되고 싶습니다. 5월 초부터 막판 뒤집기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기적의 역전 드라마를 연출해서 완전히 새로운 나라를 만듭시다. 제가 그 길로 열심히 당당하게 가겠습니다.”

■10대 공약

1. 아이 키우고 싶은 나라/육아휴직 3년, 양육수당 인상

2. 일하면서 대접 받는 나라/칼퇴근법, 최저임금 2020년 1만원

3. 더불어사는 공동체 복지/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치매환자 지원 확대

4. 창업하고 싶은 나라/혁신안전망 구축, 집단소송제·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5. 혁신 중소기업, 튼튼한 자영업/중소기업청→창업중소기업부 승격

6. 미세먼지, 화학물질, 원전불안 해결/미세먼지 인프라 확충 등

7. 게임 체인지를 선도하는 최강군 육성/미 핵전력 한·미 공동 자산화 등

8. 모두를 위한 미래교육 구현/수능 자격시험화, 외고·자사고, 논술전형 폐지

9. 소형 주택 공급 확대, 저소득층 주거복지 강화/소형 신축 분양·임대주택 공급 확대

10. 권력기관 부정부패 청산, 헌법정신 실현하는 정치혁명/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선거연령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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