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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찍어달라” 5인의 마지막 호소

입력 2017.05.08 23:24

수정 2017.05.0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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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하루 앞둔 8일 각 후보들은 밤늦게까지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2017 시민의 선택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며 시민들 손을 잡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며 시민들 손을 잡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서울 대한문 앞 유세에서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서울 대한문 앞 유세에서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대전 중구 중앙로에서 열린 마지막 유세에서 시민들의 손을 잡고 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대전 중구 중앙로에서 열린 마지막 유세에서 시민들의 손을 잡고 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서울 명동 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서울 명동 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서울 서대문구 현대유플렉스 앞에서 ‘12시간 필리버스킹’ 유세를 하며 시민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서울 서대문구 현대유플렉스 앞에서 ‘12시간 필리버스킹’ 유세를 하며 시민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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