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투표율 77.2%…3280만명 참여, 20년 만에 최고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투표율 77.2%…3280만명 참여, 20년 만에 최고

입력 2017.05.10 01:58

수정 2017.05.10 02:00

펼치기/접기
  • 이지선 기자

19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이 77.2%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된 투표 결과 선거인 수 4247만9710명 가운데 3280만8377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여기에는 사전투표와 재외·선상·거소투표가 반영됐다.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에는 1107만2310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투표율은 1997년 15대 대선 때의 80.7% 이후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2년 18대 대선 투표율 75.8%보다는 1.4%포인트 높다. 2002년 16대 70.8%, 2007년 17대 63.0%보다는 각각 6.4%포인트, 14.2%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번 대선의 높은 투표율은 헌정사상 첫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광장의 열기로 ‘내 손으로 나라를 바꿔보자’는 의지가 표출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대선 사상 처음 실시된 사전투표도 투표율을 끌어올리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당초 선관위는 높은 사전투표율에 힘입어 80%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러한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역별 투표율은 광주가 82.0%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세종(80.7%), 울산(79.2%), 전북(79.0%), 전남(78.8%), 서울(78.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제주가 72.3%로 가장 낮았고 충남(72.4%), 강원(74.3%) 등이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관위는 개표 마감 이후 최종 투표율을 확정한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