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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급 4차 산업혁명 전도사’ 유웅환·박일평·최진성, 토론·대담

입력 2017.05.28 22:08

수정 2017.05.2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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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향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 퍼스트무버들의 강연 이외에도 패널 토론과 대담이 풍성함을 더한다. 한국의 국가대표급 4차 산업혁명 전도사들이 강연자들과 함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토론을 펼치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선 캠프의 4차 산업혁명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웅환 전 인텔 수석매니저는 세션1에서 DJ 파틸과 4차 산업혁명의 기회와 도전에 대해 대담을 펼친다. 유 위원장은 미국 실리콘밸리 및 국내 대기업에서 반도체, 모바일, 자동차 시스템 연구를 두루 섭렵한 4차 산업혁명 전문가다. 카이스트(KAIST)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인텔에서 CPU 하드웨어 플랫폼 설계 엔지니어로 10년간 일했으며 만 35세에 인텔 수석매니저에 발탁됐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일자리위원회 본부장과 새로운대한민국위원회 4차산업분과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문 대통령은 당시 그를 영입하며 “유웅환 박사의 영입은 4차 산업혁명 선도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밝혔다.

DJ 파틸 전 미국 백악관 최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좌장으로 진행되는 패널 토론은 박일평 LG전자 소프트웨어센터장,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참여한다. 이들은 1, 2세션 강연자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 기업과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25년 동안 소프트웨어 분야의 연구·개발 경력을 지닌 박 센터장은 이그젝랭크(ExecRank)에서 수여하는 50대 최고기술책임자에 포함됐다. 최 원장은 차세대 기술개발을 총괄하고 있으며, LTE-A 세계 최초 상용화 및 네트워크 가상화, 차세대 클라우드, 단말·서비스 플랫폼 등의 차세대 네트워크 및 플랫폼 관련 기술개발을 주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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