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케이유진 런던정경대 교수 “기술혁신 시대 핵심은 교육에 있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케이유진 런던정경대 교수 “기술혁신 시대 핵심은 교육에 있다”

입력 2017.06.28 12:18

수정 2017.06.28 16:13

펼치기/접기

“불평등이 심화되자 사람들은 테크놀로지를 비난했다. 그러나 문제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고기술력에 대한 프리미엄에 있다. 기술력이 없는 개발도상국과 저숙련 노동자일 수록 자동화시대에 취약하다.”

글로벌 거시경제 및 중국 경제 전문가인 케이유진 런던정경대 교수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향포럼 ‘4차 산업혁명-새로운 기회, 새로운 도전’에 참석해 중국의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등 글로벌 기술혁신 전반에 대해 강연했다.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향포럼 ‘4차 산업혁명 새로운 기회, 새로운 도전’이 열리고 있다. 기조강연 케이유 진 런던정경대학교 경제학 교수  /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향포럼 ‘4차 산업혁명 새로운 기회, 새로운 도전’이 열리고 있다. 기조강연 케이유 진 런던정경대학교 경제학 교수 /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진 교수는 이날 인공지능 등 기술의 발전이 우리에게 어떤 미래를 가져다줄 것인지를 말하며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진 교수는 “고용과 기술의 미스매치에 대한 언급이 많은데, 앞으로는 고숙련자들이 새 시대에서 혜택을 보게 된다”며 “자견요건이 높은 일자리가 더 많이 생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60년대 이후 고숙련 일자리에 대한 수요는 늘었지만, 미국의 경우 고등교육 취득자는 줄거나 동일 수를 유지했다”며 “이 과정에서 기술력이 높은 분야에 대한 프리미엄이 생겨났다”고 말했다. 중국의 경우 80년대 이후 ‘한 자녀 갖기 운동’을 시작한 이후 교육 투자비용이 크게 늘어난 것을 언급하며, 기술 혁신에 대응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 교육을 꼽았다.

진 교수는 “기술 자체를 비난하기 보다 교육 전반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교육이 핵심적이라는 걸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