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향포토 사랑의 연탄 배달하는 한양대 중국인 유학생 입력 2017.10.27 16:19 강윤중 기자 27일 서울 성수동에서 한양대 사회과학대학에 재학중인 중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가구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사회 많이 본 기사 ‘김건희 집사’ 4월 해외도피 확인···김건희 특검팀, ‘여권 무효화 조치’ 등 본격 수사 이종섭 측 “‘박정훈 항명’ 항소 취하는 편파 수사하겠다는 것”···채상병 특검에 반발 내란특검 “검사 10명, 윤석열 구속영장심사 투입···PPT 178장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