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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광장에 시민이 있었다

입력 2017.10.27 21:56

수정 2017.10.2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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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그후 1년]역사를 바꾼 광장에 시민이 있었다

2017.10.28 그날처럼 촛불을 들기 시작한 지 일 년이 지난 오늘 광화문광장에서는 다시 촛불이 타오른다. 적폐청산이 끝나고 민주주의가 완성되는 그날까지 촛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

▼2016.10.29 첫번째 촛불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첫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청와대로 행진하던 중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첫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청와대로 행진하던 중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2016.11.3 최순실 구속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구속 사흘 전인 10월31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며 울먹이고 있다. 강윤중 기자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구속 사흘 전인 10월31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며 울먹이고 있다. 강윤중 기자

▼2016.11.19 촛불 파도타기

‘박근혜 퇴진 4차 범국민행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촛불과 스마트폰 불빛을 이용해 파도타기를 하고 있다. 정지윤 기자

‘박근혜 퇴진 4차 범국민행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촛불과 스마트폰 불빛을 이용해 파도타기를 하고 있다. 정지윤 기자

▼2016.12.3 탄핵안 표결 직전, 232만의 염원

국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12월9일)을 앞두고 열린 제6차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청와대로 행진하고 있다. 이날 역대 최대 인원인 232만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왔다. 사진공동취재단

국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12월9일)을 앞두고 열린 제6차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청와대로 행진하고 있다. 이날 역대 최대 인원인 232만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왔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2.17 이재용 구속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월18일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이준헌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월18일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이준헌 기자

▼2017.3.10 박근혜 탄핵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대형 전광판에 이정미 헌법재판소장이 ‘대통령 박근혜 탄핵심판 사건’에 대한 판결을 내리는 장면이 방송되고 있다. 박민규 기자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대형 전광판에 이정미 헌법재판소장이 ‘대통령 박근혜 탄핵심판 사건’에 대한 판결을 내리는 장면이 방송되고 있다. 박민규 기자

▼2017.3.31 박근혜 구속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에서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이송되고 있다. 김영민 기자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에서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이송되고 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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