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국정원 특활비 1억’ 최경환 28일 소환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국정원 특활비 1억’ 최경환 28일 소환

입력 2017.11.23 22:18

수정 2017.11.23 22:51

펼치기/접기

경제부총리 때 수수 혐의

검찰, 피의자 신분 조사

‘국정원 특활비 1억’ 최경환 28일 소환

박근혜 정부에서 실세로 불린 ‘친박계’ 핵심인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62·사진)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원을 받은 혐의로 28일 검찰 소환 조사를 받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최 의원을 오는 28일 오전 10시 국정원 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23일 밝혔다.

최 의원은 2014년 10월쯤 이병기 당시 국정원장(70·구속)으로부터 국정원장 특활비에서 나온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의원은 2014년 7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정부 예산안을 총괄하는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냈다.

검찰은 이 전 원장이 국정원 예산 확보를 위해 기재부 장관인 최 의원에게 뇌물을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는 야당 측에서 국정원 특활비를 축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던 때다.

검찰은 이헌수 전 국정원 기획조정실장(64)으로부터 ‘이병기 전 원장의 승인을 얻어 최 의원에게 1억원을 직접 전달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원장도 이 전 실장의 보고를 승인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검찰에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와 관련, 지난 20일 최 의원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최 의원은 국정원으로부터 전혀 금품을 받은 일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날 최 의원은 한국당 의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기가 막히고 억울한 심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면서 “저는 국정원으로부터 특활비 뇌물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 전 원장의 주장에 대해서는 “얼토당토않은 거짓말”이라면서 “국정원 특활비는 기재부 장관이 관여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