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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유해 봉안함에 오성홍기 덮는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입력 2018.03.28 13:28

  • 사진공동취재단 기자
[경향포토] 중국군 유해 봉안함에 오성홍기 덮는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28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제5차 중국군 유해 인도식에서 추궈홍 주한중국대사가 유해가 담긴 봉안함을 오성홍기로 덮고 있다.국방부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1회씩 569구의 중국군 유해를 송환했으며, 이날 6.25 전쟁 중국군 전사자 20구의 유해를 중국에 인도했다.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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