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최재성 ‘문재인 복심’ 자처에 송기호 “낡은 정치”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최재성 ‘문재인 복심’ 자처에 송기호 “낡은 정치”

입력 2018.04.04 14:56

수정 2018.04.04 15:53

펼치기/접기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선 최재성 전 의원이 29일 서울 송파구 새마을시장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날 최 전 의원은 ‘문재인의 복심’이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주민들을 만났다. 최재성 전 의원 페이스북 영상 캡쳐.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선 최재성 전 의원이 29일 서울 송파구 새마을시장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날 최 전 의원은 ‘문재인의 복심’이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주민들을 만났다. 최재성 전 의원 페이스북 영상 캡쳐.

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송기호 변호사가 당내 경쟁자인 최재성 전 의원을 향해 “ ‘문재인의 복심’을 자처하는 낡은 정치를 멈추라”고 비판했다. 지난달 29일 최재성 전 의원이 ‘문재인의 복심’이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선거유세에 나선 것을 지적한 것이다.

민주당 송파을 지역위원장을 지낸 송기호 변호사는 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님에게 복심은 없다”며 “스스로 문재인의 복심을 자처하는 낡은 정치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송기호 변호사

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송기호 변호사

송 변호사는 “복심이라는 낱말은 불공정이다”라며 “ ‘문재인의 복심’이라는 어깨띠를 두르는 선거운동 방식은 대통령께서 강조한 공정, 직접 국민과 소통하는 투명과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금 우리 정부 출범의 뿌리인 촛불 시민 정신이 그러한 불공정의 상징인 복심에 근거한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원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국민과 대통령님 사이에는 국민 주권이라는 새로운 정치 변화와 혁신이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은 한두 명의 복심이 아니라 우리 민주당 당원들 모두의 보이지 않는 헌신적 참여, 자치에서 시작한다”고도 했다.

송 변호사는 또 “누구는 복심이냐, 부구는 복심이 아니냐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민심에 맞지않는 퇴행적인 복심론”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바라고 촛불 혁명에 참여해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는 모든 것은 단어로 하면 다 친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