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만능 엔터테이너 ‘개가수’ 특집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만능 엔터테이너 ‘개가수’ 특집

입력 2018.05.04 10:22

수정 2018.05.11 13:59

펼치기/접기

☞ ‘연예가 하이스쿨’ 팟캐스트 듣기

경향신문 유일의 대중문화 전문 팟캐스트 <연예가 하이스쿨>, 이번 주에는 한 달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 ‘초대석’ 순서로 ‘개가수 특집’이 꾸며집니다.

‘개가수’라는 단어는 자칫 이상하게 들릴 수 있는 말이기도 하지만 ‘개그맨’과 ‘가수’의 줄임말, 즉 개그맨 활동을 하면서 음반을 내 가수로서도 활동하는 이들을 지칭합니다. 배우, 방송인, 가수 등 많은 장르를 두루 섭렵하는 연예인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개가수’의 증가도 그 경향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최근 세 번째 앨범 <오빠는>으로 돌아온 그룹 ‘우리오빠’의 중추 조지훈을 비롯해, 2016년 그룹 옴므의 이현과 함께 듀엣곡 ‘항해일지’를 낸 KBS 공채 개그맨 김태원 그리고 가수 훤의 노래를 작사하면서 남자친구로서의 역할도 듬직하게 하고 있는 SBS 공채 개그맨 최수락이 출연합니다. 물론 최근 트로트곡 ‘이러쿵 저러쿵’을 내고 활동 중인 <연예가 하이스쿨>의 MC 이동엽 역시 ‘개가수’의 일원으로 참여합니다.

이들은 각자의 노래를 소개하고, 왜 ‘개가수’로서의 겸업에 나서게 됐는지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녹음 과정에서나 무대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일들 그리고 가수로서 앞으로 가지고 있는 포부에 대해서도 재치있게 소개합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