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블랑카' 정철규, 개그맨 최초 '멘사' 입성!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닫기

보기 설정

닫기

글자 크기

컬러 모드

컬러 모드

닫기

본문 요약

닫기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블랑카' 정철규, 개그맨 최초 '멘사' 입성!

☞ ‘연예가 하이스쿨’ 팟캐스트 듣기

경향신문 유일의 대중문화 전문 팟캐스트, <연예가 하이스쿨>. 이번 주는 이번 주 연예가의 다양한 이슈들을 소개해드립니다.

1교시에는 최근 전자발찌 해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수 겸 방송인 고영욱을 둘러싼 논란과 <쇼미더머니6> 우승자 래퍼 행주의 열애설 뒷이야기가 공개됩니다. 고영욱은 실형에 이어 최근 전자발찌의 착용 시기가 끝나가 신상고지 2년형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좀 더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청원이 쇄도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행주의 열애설은 이 기사를 직접 단독 취재한 이다원 기자가 우연한 기회에 행주의 열애 현장을 목격하게 된 상황을 전할 예정입니다.

2교시에서도 다양한 연예이슈가 소개됩니다. 지난해와 올해 성과 관련된 추문으로 네 건의 송사를 겪었다 결국 무고로 혐의를 벗었지만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유천의 소식이 전해집니다. 그는 최근 열린 팬미팅에서 눈물로 심경을 전했고 뒤이어 복귀에 대한 보도가 전해졌는데 소속사는 정해진 게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한 개그맨 최초로 ‘천재’들의 모임 ‘멘사’ 회원에 가입한 ‘블랑카’ 개그맨 정철규의 소감을 직접 들어보고, 지누션의 션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다시 한 번 불어오고 있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 AD
  • AD
  • AD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