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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향기가 우러나는 ‘진국’ 같은 배우 김강현

입력 2018.06.15 19:43

수정 2018.06.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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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가 하이스쿨’ 팟캐스트 듣기

경향신문 유일의 대중문화 전문 팟캐스트 <연예가 하이스쿨>. 이번 주에는 개성있는 연기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는 배우 김강현과 만납니다.

김강현이라는 이름은 언뜻 들어서는 잘 모르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천송이(전지현) 매니저,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경찰과 포졸 그리고 <닥터스>의 강경준 의국장, <김과장>의 이재준 주임 등의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최근에는 영화 <레슬러>에서 돌싱남으로 출연하기도 했죠.

그는 MC 이동엽과의 인연으로 <연예가 하이스쿨>을 찾았습니다. 과거로부터 이어지는 인연을 소개하고 최근 ‘커피차’ 사업을 시작한 이야기도 들어봅니다.

현장에서든 연기를 하면서든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김강현은 어느 정도 시간 계획을 세워놓고 자신의 연기 방향성을 잡아가고 있었습니다. 그가 좋아하는, 좋아했던 연기자들과의 에피소드를 들으면서 진한 향기가 우러나는 ‘진국’ 같은 배우 김강현의 진면목을 만나봅니다.

그리고 늦게 연기를 시작했던 과정,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며 꿈을 일궜던 과거의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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