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검찰, ‘상고법원 비자금’ 대법 압수수색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검찰, ‘상고법원 비자금’ 대법 압수수색

입력 2018.09.06 10:00

수정 2018.09.06 23:20

펼치기/접기

법원, 박병대 등 압색영장 또 기각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법원행정처의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 6일 대법원 예산담당관실·재무담당관실을 압수수색했다. 비자금 조성을 주도한 것으로 의심되는 박병대 당시 법원행정처장(전 대법관) 등 전직 고위 법관들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은 또다시 기각됐다.

검찰에 따르면 2015년 대법원은 ‘각급법원공보관실운영비’를 책정해 3억5000만원을 확보한 뒤 이를 상고법원 등 현안을 추진하는 각급 법원장과 법원행정처 간부들에게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압수수색영장에 횡령, 국고손실 등 혐의를 적었다. 법조계에서는 법원이 영장을 내주지 않을 사유를 찾지 못할 정도로 비자금 혐의가 소명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박 전 처장, 강형주 전 법원행정처 차장,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의 당시 사무실과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은 기각됐다. 검찰은 “비법관 사무실에만 영장이 발부됐다”며 반발했다.

검찰은 이민걸 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의 서울고법 사무실도 압수수색했다. 이 전 실장은 일제 강제징용 소송을 두고 박근혜 청와대와 ‘재판거래’를 하려 한 의혹 등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받는다.

검찰은 2015~2016년 청와대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을 지낸 곽병훈씨를 불러 강제징용 소송과 박 전 대통령 ‘비선 의료진’ 김영재·박채윤씨 부부의 특허소송 개입 정황을 추궁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