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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추석연휴 ‘시립묘지 성묘객 편의’ 특별지원

입력 2018.09.14 16:10

용미리 서울시립묘지 순환버스 탑승장소. 서울시 제공

용미리 서울시립묘지 순환버스 탑승장소.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서울에서 경기도 용미리 서울시립묘지까지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용미리 서울시립묘지에서 20분 간격으로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무료 순환버스 구간은 용미리 1묘지는 ‘옥미교’에서 ‘왕릉식 추모의 집’, 용미리 2묘지는 ‘K할인마트’에서 ‘용미리 2묘지 주차장’로 매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한다.

서울시설공단은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용미리, 벽제 시립묘지 등 16개 장사시설에 임시제례단 29개와 간이화장실 19곳, 임시안내소 2곳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한다. 공단직원 400여 명이 특별근무에 나서 성묘객들을 돕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상습 정체구역에는 교통경찰 200여 명도 지원 근무할 계획이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용미리 묘지 등 서울시립묘지에 성묘객 약 17만명과 차량 5만여대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서울시설공단은 성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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