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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대학수학능력시험 지각·수험표 미지참 등 수험생 11건 수송

입력 2018.11.15 15:03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충북지역 수험생 11명이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시험을 치렀다.

충북경찰청은 이날 모두 수험생 수송 등 총 11건의 수능 관련 신고를 접수받아 처리했다고 밝혔다.

대학수학능력시험날인 15일 입실시간에 늦은 한 수험생이 경찰의 도움으로 시험장인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동 일신여고에 도착해 경찰차에서 내리고 있다.|충북경찰청 제공

대학수학능력시험날인 15일 입실시간에 늦은 한 수험생이 경찰의 도움으로 시험장인 충북 청주시 상당구 탑동 일신여고에 도착해 경찰차에서 내리고 있다.|충북경찰청 제공

이날 오전 7시30분쯤 시험장을 착각한 한 수험생이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청주교육대학교 앞에서 경찰의 도움을 받아 5㎞떨어진 흥덕구 복대동 청주고등학교에 15분만에 도착했다.

같은날 7시35분쯤 청주 주성고등학교에서는 ㄱ군(19)이 수험표와 신분증을 놓고와 경찰의 도움으로 재발급 받을 수 있었다.

경찰은 또 청주와 진천, 괴산 등에서 입실시간에 늦은 수험생들을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수송했다.

이날 지방청 상황실에는 모두 11건의 수능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충북경찰은 이날 경찰 265명, 협력단체 144명 등 총 409명의 인력과 순찰차 등 113대의 장비를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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