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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 고생많았습니다.

입력 2018.12.03 16:15

  • 이석우 기자
[경향포토] 최강희 감독, 고생많았습니다.

최강희 감독과 김종부 감독이 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권오갑 총재의 소개로 인사를 하고 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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