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온천 이용객 연이어 ‘레지오넬라증’ 감염… 보건당국 역학조사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온천 이용객 연이어 ‘레지오넬라증’ 감염… 보건당국 역학조사

입력 2019.02.14 10:31

수정 2019.02.14 16:16

펼치기/접기

강원도의 한 온천 시설을 이용한 이들이 연이어 ‘레지오넬라증’(세균에 의한 호흡기 감염증)을 앓은 것으로 확인돼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동해시의 ‘컨벤션보양온천’을 이용한 이들 중 3명이 레지오넬라증을 앓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1차 환경검사 결과 온천의 욕조수 등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자 세 명은 60~80세까지의 고령층이며, 이 시설의 온천과 수영장, 호텔 등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자체를 통해 온천을 소독했으며, 추가 발생 예방을 위해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환자들은 의료기관에 입원한 뒤 호전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레지오넬라증은 일반적으로 사람 간 전파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다만 관할 지자체와 온천 관계자가 협력해 이 온천 이용객을 대상으로 폐렴 증상이 발생한 경우 조기진단 및 치료를 받도록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