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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스가 하늘에 새긴 3·1운동 100주년

입력 2019.02.25 15:12

수정 2019.02.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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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연습비행에 나선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서울 광화문 상공에  3·1절 100주년을 기념하는 숫자 ‘100’을 새기고 있다. /서성일 기자

25일 연습비행에 나선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서울 광화문 상공에 3·1절 100주년을 기념하는 숫자 ‘100’을 새기고 있다. /서성일 기자

오늘 오전, 광화문 하늘에 숫자 ‘100’이 새겨졌습니다. 다음 달 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3·1절 100주년 기념식 축하비행에 나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연습 비행을 하며 하늘에 새겨놓은 숫자입니다. 비행기 소음 탓에 사전예고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이날 광화문광장은 구경나온 시민들과 취재진들로 평소보다 붐볐습니다.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상공에서  3·1절 100주년 행사를 위한 연습 비행을 하고 있다. /서성일 기자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상공에서 3·1절 100주년 행사를 위한 연습 비행을 하고 있다. /서성일 기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내달 1일 ‘3·1절 100주년’ 축하비행을 앞두고 25일 서울 상공에서 연습비행을 하며 하늘에 태극문양을 새기고 있다. /강윤중 기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내달 1일 ‘3·1절 100주년’ 축하비행을 앞두고 25일 서울 상공에서 연습비행을 하며 하늘에 태극문양을 새기고 있다. /강윤중 기자

미세먼지와 안개 때문에 희뿌연 하늘이었지만 명성 그대로 ‘블랙이글스’는 광화문 상공에 다양한 에어쇼를 펼쳤습니다. 전매특허인 ‘태극문양’도 하늘에 그렸고, 북악산 방면에서 광화문으로 향하던 전투기 편대가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하얀 연기를 뿜으며 수직으로 솟아오르기도 했습니다.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상공에서  3·1절 100주년 행사를 위한 연습 비행을 하고 있다. /서성일 기자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상공에서 3·1절 100주년 행사를 위한 연습 비행을 하고 있다. /서성일 기자

나흘 앞으로 다가온 3·1운동 100주년, 미리 외쳐보고 싶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25일 연습비행에 나선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서울 광화문 상공에  태극문양을 새기고 있다. /서성일 기자

25일 연습비행에 나선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서울 광화문 상공에 태극문양을 새기고 있다. /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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