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속단? 칭송? 딴죽?···북·미회담 D-2 ‘페북 정치’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속단? 칭송? 딴죽?···북·미회담 D-2 ‘페북 정치’

입력 2019.02.25 17:17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베트남 하노이로 출발했다는 기사를 사진과 함께 1면에 게재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베트남 하노이로 출발했다는 기사를 사진과 함께 1면에 게재했다.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싱가포르에서의 만남은 ‘첫’으로서 큰 의미가 있었고, 하노이에서의 만남은 두 번째이기에 더 깊어졌을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지금, 그래서 말들도 많죠. 누군가는 예측하고, 누군가는 예찬하고 또 누군가는 반박했습니다.

■ “큰 진전은 있지만 완전한 비핵화 협의는 없다”

[기타뉴스] 속단? 칭송? 딴죽?···북·미회담 D-2 ‘페북 정치’

‘정치 예언가’로도 정평이 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완전한 비핵화 합의는 없다”고 예측했습니다.분명 큰 진전은 있지만 기대를 함에 있어 눈높이 조정이 필요하다고 톤 다운을 주문했습니다. 그럼 박 의원의 예상 시나리오는 뭘까요? 그는 “하노이회담에선 현재의 모라토리움을 지나 동결 합의로 북한의 NPT 재가입과 IAEA 핵 사찰, 신뢰 회복 후 완전한 비핵화 3단계가 예상된다”라고 적었습니다.

■ “김정은 열차이동, 북 의전팀의 탁월한 선택”

[기타뉴스] 속단? 칭송? 딴죽?···북·미회담 D-2 ‘페북 정치’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은 김정은 위원장이 비행기가 아닌 열차를 택한 점을 언급하며 “탁월한 판단”이라고 평했습니다. 이동만으로도 화제를 모았고, 충분한 스토리를 만들어 냈으며, 메시지까지 주었으니 “대단하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 “백두칭송위원회라도 가입했나?”

[기타뉴스] 속단? 칭송? 딴죽?···북·미회담 D-2 ‘페북 정치’

누군가의 설렘이 누군가에겐 불쾌감이 됐나 봅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탁현민 관련 기사를 첨부하며 “본말을 전도한 자의적 해석이다”고 반박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이동만으로도 화제가 됐다는 글을 언급하며 “비행기로 5시간이면 갈 거리를 3,4일 동안 열차로 달리는데 화제가 안 된다면 그게 더 신기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문 정부 사람들의 대북인식은 항상 과해서 문제다”라고 마무리 지었네요.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