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카톡방과 무관하다”던 연예인들 줄줄이 활동 중단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카톡방과 무관하다”던 연예인들 줄줄이 활동 중단

입력 2019.03.14 21:21

수정 2019.03.14 21:25

펼치기/접기

FT아일랜드 최종훈 “이번주 내로 경찰 조사”

하이라이트 용준형 “사과, 그룹 탈퇴”

[버닝썬 게이트]“카톡방과 무관하다”던 연예인들 줄줄이 활동 중단

각각 성매매 알선과 불법촬영물 촬영·유포 혐의를 받는 빅뱅 멤버 승리(29)와 가수 정준영씨(30)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연예계가 혼란에 빠졌다. 의혹을 부인하며 강경대응을 예고한 기획사들의 주장은 모두 ‘거짓말’이 됐고, 이에 연루된 연예인들은 활동을 중단했다.

문제의 단체대화방 멤버로 확인된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씨(29·왼쪽 사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종훈에 대해 금일자로 FT아일랜드 탈퇴를 결정했다”면서 “불법 행위와 관련해 추가로 의심되는 정황이 있어 이번주 내로 경찰 조사를 성실하게 받을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 단체대화방에는 2016년 최종훈씨의 음주운전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지 않도록 무마했다는 내용이 등장했다. 최종훈씨 측은 음주운전은 시인하면서도 경찰과의 유착은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앞서 지난 12일 최종훈씨가 단체대화방 멤버로 지목되자 “현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하이라이트 멤버 용준형씨(30·오른쪽)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도 이날 “2015년 말 정준영과 1 대 1 대화방을 통해 공유받은 불법 동영상을 본 적이 있으며 이에 대한 부적절한 대화를 주고받았다”면서 “용준형은 책임을 통감하고 그룹의 이미지 실추와 2차 피해를 막고자 오늘자로 하이라이트를 탈퇴한다”고 밝혔다. 앞서 용준형씨는 지난 11일 SBS <SBS 8 뉴스>에서 정준영씨와 지인들이 성관계 불법촬영 영상을 공유한 카톡방에서 대화를 나눈 것으로 보도되자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와 관련이 없으며 그 어떤 채팅방에도 있었던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용준형씨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과문을 올리고 “참고인 조사를 받으면서 과거에 제가 어떤 대화들을 했는지 정확하게 보게 됐고, 부끄럽고 참담함을 금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용준형씨는 13일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