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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극단 유수정·국립국악관현악단 김성진 신임 예술감독

입력 2019.03.25 16:58

유수정 국립창극단 신임 예술감독(왼쪽)과 김성진 국립국악관현악단 신임 예술감독. 국립극장 제공

유수정 국립창극단 신임 예술감독(왼쪽)과 김성진 국립국악관현악단 신임 예술감독. 국립극장 제공

국립극장은 전속단체인 국립창극단과 국립국악관현악단을 이끌 신임 예술감독에 각각 유수정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겸임교수(59)와 김성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객원교수(64)를 임명한다고 25일 밝혔다.

유수정 신임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은 국립창극단 출신이다. 1987년 입단 이래 창악부장과 수석단원 직책 등을 역임해 국립창극단의 정체성과 단원에 대한 이해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중앙대 전통예술학부 겸임교수와 추계예술대 초빙교수를 맡고 있다.

김성진 신임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 청주시립국악단 예술감독, 서울시청소년국악단 단장 등을 거치면서 국악연주단체 운영 및 지휘 경험을 쌓았다.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을 거쳐 2016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객원교수로 활동 중이다.

국립극장은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의 승인을 거쳐 다음달 1일 이들을 공식 임명할 계획이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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