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네 번째? ‘프로듀스X101’ 관전포인트

하경헌 기자

경향신문 유일의 대중문화 전문 팟캐스트 <연예가 하이스쿨>, 이번 주에는 드디어 막을 올린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의 인기 브랜드 엠넷 <프로듀스X101>을 분석합니다.

1교시에서는 이번 주 연예가에 화제가 된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먼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배우 故 한지성의 소식을 전합니다. 그의 소식은 대중들을 안타깝게 했지만 사고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여러가지 정황이 드러나 의문을 주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 의문을 자아내고 있는지 분석해봅니다.

그리고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버닝썬’ 관련 방송 이후에 버닝썬 클럽에서 약물 복용 의혹을 받고 있는 여배우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고 이에 대해 배우 한효주, 정은채 등이 반박하는 입장을 냈다는 소식도 전합니다.

2교시에서는 최근 막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네 번째 방송 <프로듀스X101>을 분석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관심을 얻고 있는 이유 그리고 실제로 관심을 얻고 있는 출연자. 그러나 이 프로그램의 그늘로 인해 야기되고 있는 많은 문제점들도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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