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영상 30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가 이미 시작됐지만 오늘 만큼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파란 하늘이 고개를 내민 가을 같은 날씨입니다. 어제 부터 헝가리에서 들려온 슬픈 소식 때문에 우울한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파란 하늘을 보며 스스로를 위로했으면 합니다.
광화문 광장 북측 화단에 핀 꽃.
내일이면 6월, 여름이 시작됩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파란하늘과 상쾌한 바람을 마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