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광화문글판 -여름편>이 나붙어 있다.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광화문글판-여름편>이 새롭게 나붙었습니다. 봄편을 소개한 지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한 계절이 지나갔네요. 여름편의 문안은 김남조 시인의 시 ‘좋은 것’에서 발췌한 것이라고 합니다.
3일 서울 광화문광장 바닥분수 뒤편으로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설치된 <광화문글판 -여름편>이 보인다.
“ 읽다 접어둔 책과
막 고백하려는 사랑의 말까지
좋은 건 사라지지 않는다“
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해치마당 난간에 설치된 쿨스팟을 지나가고 있다.
희망과 설렘이 있는 삶의 소중함을 작가는 이야기하고 있는 듯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됐습니다. 희망을 잃지 말고 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