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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음식물쓰레기통이 아니다"

입력 2019.06.11 14:45

동물해방물결 회원들이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피켓을 들고 서 있다.

동물해방물결 회원들이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피켓을 들고 서 있다.

“동물은 음식물쓰레기통이 아니다”

동물권단체 ‘동물해방물결’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음식물쓰레기 동물 급여 전면 금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가졌습니다. 활동가들은 개와 돼지 모양의 풍선과 농장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음식물쓰레기통 등을 준비해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동물해방물결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동물에게 음식물쓰레기 급여를 전면 금지할 것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

동물해방물결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동물에게 음식물쓰레기 급여를 전면 금지할 것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

현재 음식폐기물의 21.4%가 개와 돼지 등 동물들에게 급여되고 있다고 합니다. 동물권단체 회원들은 부패한 음식물쓰레기를 동물에게 급여하는 것은 명백한 동물학대이며 국가방역에도 위기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모든 동물에 대한 음식물쓰레기 급여을 중단하라고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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