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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예능 전성시대’ 축구로 뭉친 스타들

입력 2019.06.28 10:32

경향신문 유일의 대중문화 전문 팟캐스트 <연예가 하이스쿨>, 이번 주에는 대중들에게 충격을 던진 ‘송송커플’의 이혼 조정소식과 함께 ‘축구예능 전성시대’를 분석해봅니다.

1교시에는 지난 27일 갑자기 전해진 배우 송중기-송혜교 커플의 이혼 조정소식을 전합니다.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커플로 선을 보인 두 사람은 꾸준한 열애설 끝에 2017년 7월 당시 그해 10월 결혼을 발표해 대중을 놀라게 했습니다. 결국 1년 8개월의 짧은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남남이 될 상황에 처했습니다. 이 상황을 자세히 전합니다.

또한 동남아 재력가 성접대 혐의로 9시간 경찰조사를 받았던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대표의 소식과 극우성향 커뮤니티 ‘일베’의 용어 ‘전라디언’을 방송에 썼던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방송사고 소식도 전합니다.

2교시에는 최근 JTBC <뭉쳐야 찬다>와 KBS2 <으라차차 만수로> 등을 통해 새롭게 예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이른바 ‘축방’ 축구방송의 매력을 진단합니다. 그리고 <뭉쳐야 찬다>의 멤버로 합류해 화제가 되고 있는 전 야구선수 양준혁과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와 전화연결해 이들의 생생한 반응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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