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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금융기관의 사회적 공헌과 가치실현 방안 모색 공개토론회에 앞서 박차훈 MG 새마을금고 중앙회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오세훈, 비상계엄 원인은 “이재명 위한 방탄 국회” 윤석열과 같은 주장
정치적 자해가 된 윤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왜 일으켰나
국민의힘 서울·부산시의원 SNS 등에 “대통령 계엄 적극 지지” 망언
민주 “계엄군 체포 시도 대상, 3명 아닌 10명…박찬대·김민석·정청래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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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도 강제로 끌어낸 계엄군···간발 차 국회 의결 뒤엔 ‘감사’ 경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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